부산광역시 시설공단 입니다.

따스한 날씨에 엄마가 보고 싶어 추모공원에 들렀습니다. 
엄마가 생전에 좋아했던 과일과 함께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조화와 생화들이 바람에 날려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엄마묘쪽을 지저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환경정비하시던 조용두님이 친절한 인사와 함께 치워주셨습니다.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다가와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던거 같습니다.
이런 따뜻한분들이 엄마곁을 지켜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이 항상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조용두님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저희 추모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직접 직원을 칭찬해 주신 
   윤세연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고객님 격려의 말씀에 조용두 직원과 저희 추모공원 직원들은 보람을 
   느끼며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 번 고객님의 칭찬 말씀에 깊이 감사 드리며, 항상 귀댁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다른 문의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모공원사업소(051-790-5115, 담당자: 김진영)

   추모공원사업소장 성두현 드림